[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VAV(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 세인트반) 바론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5th 미니앨범 ‘포이즌(POISON)’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포이즌’은 마치 독같이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의 끝자락에서 새어 나오는 슬픔을 표현한 팝 발라드로,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가을 남자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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