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성악가 박상돈이 오는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 출연한다.
‘아이언 마스크’는 알렉산더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아이언 마스크’는 실력파 창작진이 뭉쳐 만들었고, 지난해 국내에서 초연됐다.
박상돈은 극중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신부 아라미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도전은 처음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이언 마스크’는 오는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오는 18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이언 마스크’는 알렉산더 뒤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아이언 마스크’는 실력파 창작진이 뭉쳐 만들었고, 지난해 국내에서 초연됐다.
박상돈은 극중 세상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신부 아라미스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도전은 처음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이언 마스크’는 오는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오는 18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를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