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정세운이 신곡 ‘비가 온대 그날처럼’ 뮤직비디오로 성숙한 감정을 보여줬다”고 5일 밝혔다.
정세운은 지난 2일 새로운 미니 앨범 ‘데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비가 온대 그날처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정세운은 사랑의 아픔과 이별의 공허함을 드러내며 애틋한 감성을 표현했다.
‘비가 온대 그날처럼’은 사랑과 상실, 그리움을 주제로 한 팝 팔라드다. 정세운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기타를 내려놓고 발라드 타이틀곡을 들고 나왔다.
정세운은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정세운은 지난 2일 새로운 미니 앨범 ‘데이’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비가 온대 그날처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정세운은 사랑의 아픔과 이별의 공허함을 드러내며 애틋한 감성을 표현했다.
‘비가 온대 그날처럼’은 사랑과 상실, 그리움을 주제로 한 팝 팔라드다. 정세운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기타를 내려놓고 발라드 타이틀곡을 들고 나왔다.
정세운은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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