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유플래쉬’(연출 김태호, 임경식, 채현석) 측은 유재석이 기타리스트 한상원과 함께 재즈 클럽의 라이브 무대에 오른 모습이 담긴 스틸과 영상(https://tv.naver.com/v/10283754)을 공개했다.
‘유플래쉬’는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쌓여 색다른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젝트다.
한상원의 소개로 관객들의 환호 속에 무대 위에 오른 유재석은 “최선을 다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드럼 세트에 앉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상원 밴드 멤버들과 눈을 맞추고 비트에 몸을 맡기며 흥에 올라 폭풍 애드리브 연주까지 펼치는 등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펼쳐지는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의 방청 신청은 5일 자정까지 신청링크(http://naver.me/FjM2TWhW)를 통해 할 수 있다. 6일부터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이 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유플래쉬’는 단 3시간 만에 완성한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가 쌓여 색다른 음악들로 확장되어 나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젝트다.
한상원의 소개로 관객들의 환호 속에 무대 위에 오른 유재석은 “최선을 다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드럼 세트에 앉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상원 밴드 멤버들과 눈을 맞추고 비트에 몸을 맡기며 흥에 올라 폭풍 애드리브 연주까지 펼치는 등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펼쳐지는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의 방청 신청은 5일 자정까지 신청링크(http://naver.me/FjM2TWhW)를 통해 할 수 있다. 6일부터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이 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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