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
밴드 호피폴라가 이은미의 ‘가슴이 뛴다’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는 이은미가 ‘전설’로 등장했다.
특히 이날 JTBC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우승을 거머쥔 호피폴라가 지상파 예능에 처음 출연해 ‘가슴이 뛴다’를 불렀다.
직접 피아노와 첼로, 기타 등을 연주하며 무대를 꾸민 호피폴라는 감미로운 분위기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가수 솔지의 ‘녹턴’을 꺾고 1승을 거머쥐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https://img.hankyung.com/photo/201909/2019092819195812726.jpg)
특히 이날 JTBC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밴드’에서 우승을 거머쥔 호피폴라가 지상파 예능에 처음 출연해 ‘가슴이 뛴다’를 불렀다.
직접 피아노와 첼로, 기타 등을 연주하며 무대를 꾸민 호피폴라는 감미로운 분위기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가수 솔지의 ‘녹턴’을 꺾고 1승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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