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김상경이 26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열두 번째 용의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고명성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상경, 허성태, 김동영
고명성 감독(왼쪽부터), 배우 김상경, 허성태, 김동영
‘열두 번째 용의자’는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시인 ‘백두환’이 살해 당하면서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을 찾는 심리 추적극이다. 오는10월 10일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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