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홍자가 1일 공식 SNS에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의 이한결·남도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홍자와 이한결, 남도현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서 홍자는 “우리 같은 회사 식구 엑스원 이한결·남도현군과 오늘도 만날 예정”이라며 “홍자도 엑스원도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 포항 콘서트에 와있다”고 덧붙였다.
홍자는 이어 “같은 식구들과 함께 하는 무대에서 오늘도 멋진 공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홍자도 엑스원의 이한결, 남도현군도 많이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홍자는 앞서 Mnet ‘프로듀스X101’의 생방송 경연 당시 이한결, 남도현의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엑스원은 최근 발표한 데뷔곡 ‘플래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홍자는 오는 8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에는 홍자와 이한결, 남도현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서 홍자는 “우리 같은 회사 식구 엑스원 이한결·남도현군과 오늘도 만날 예정”이라며 “홍자도 엑스원도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 포항 콘서트에 와있다”고 덧붙였다.
홍자는 이어 “같은 식구들과 함께 하는 무대에서 오늘도 멋진 공연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홍자도 엑스원의 이한결, 남도현군도 많이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홍자는 앞서 Mnet ‘프로듀스X101’의 생방송 경연 당시 이한결, 남도현의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엑스원은 최근 발표한 데뷔곡 ‘플래시’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홍자는 오는 8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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