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측이 7일 새 종목으로 승마, 배틀그라운드, 멍때리기 등이 확정됐다고 전했다.
올해 ‘아육대’는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10주년, 새 종목, 축제를 올해의 키워드로 내세웠다.
제작진은 앞서 기존 인기 종목이었던 육상, 양궁, 승부차기를 기본으로 새로운 종목을 추가했다고 예고했다.
이에 아이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새 종목 승마, 배틀그라운드, 멍때리기 외에도 확정된 종목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 추석 연휴 방송 예정인 ‘아육대’는 오는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선수권대회가 치러진다.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계획에 따라 추가로 펼쳐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올해 ‘아육대’는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10주년, 새 종목, 축제를 올해의 키워드로 내세웠다.
제작진은 앞서 기존 인기 종목이었던 육상, 양궁, 승부차기를 기본으로 새로운 종목을 추가했다고 예고했다.
이에 아이돌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새 종목 승마, 배틀그라운드, 멍때리기 외에도 확정된 종목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 추석 연휴 방송 예정인 ‘아육대’는 오는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선수권대회가 치러진다. 장소적 제약이 있는 일부 종목은 계획에 따라 추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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