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라샬라'는 평균 나이 52.8세 배우들의 좌충우돌 영국 어학연수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의 유쾌한 캠퍼스 라이프와 '프리토킹'을 향한 분투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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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때부터 폭력이 시작됐다. 영어 시간 내내 선생님께 너무 많이 맞아서 그 트라우마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며 "선생님 이름도 기억이 나는데 너무 많이 맞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광규는 "영어 앞에만 가면 그때 생각이 나더라. 그 트라우마를 한번 깨보려고 도전한 것도 있다"며 "그 트라우마를 깰지, (트라우마가) 더 생길지 한번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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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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