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 '아조씨의 찐자유 두바이 견문록 (100% 아조씨 셀프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추성훈은 두바이에서 셀프캠 브이로그를 촬영했다.

이어 추성훈은 두바이 크레이프를 먹으러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다. 추성훈은 "두바이 지하철표는 3천원 정도. 사람도 많다"고 설명했다. 크레이프 가게에 도착한 추성훈은 "크레이프 하나가 30디르함이니까 12000원 정도"라고 했다. 한 직원이 추성훈에게 미국인이냐고 묻자 그는 "한국에서 왔다"고 답했다.


이어 추성훈은 "키키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무조건 두바이 오면 키키 만나러 오겠다"고 말했다.
최재선 텐아시아 기자 reelecti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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