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방콕을 뜨겁게 달구며 인기를 증명했다.
뉴이스트는 지난 20일과 21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세뇨(Segno)’를 열었다. 뛰어난 가창력과 역동적인 안무,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한다. 1만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
‘여보세요’로 콘서트의 문을 연 뉴이스트는 ‘러브 포인트(Love Paint)’ ‘여왕의 기사’ ‘벳 벳(BET BET)’을 연달아 부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별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와 유닛으로도 호흡을 맞춰 이목을 끌었다.
공연을 마친 뉴이스트는 “이렇게 큰 공연장 가득 메워 주셔서 감사하다. 러브(팬클럽)가 항상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뉴이스트는 지난 20일과 21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 ‘세뇨(Segno)’를 열었다. 뛰어난 가창력과 역동적인 안무,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한다. 1만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
‘여보세요’로 콘서트의 문을 연 뉴이스트는 ‘러브 포인트(Love Paint)’ ‘여왕의 기사’ ‘벳 벳(BET BET)’을 연달아 부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별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와 유닛으로도 호흡을 맞춰 이목을 끌었다.
공연을 마친 뉴이스트는 “이렇게 큰 공연장 가득 메워 주셔서 감사하다. 러브(팬클럽)가 항상 응원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홍콩, 자카르타,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등에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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