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N ‘슈퍼히어러’ 6회 시청률이 평균 3.2%, 최고 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큰 폭으로 경신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지난 21일 방송된 ‘슈퍼히어러’는 ‘진짜 트로트 가수를 찾아라’를 주제로, 가수 김종진과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히어러로 출격해 추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21년 차 트로트 가수인 히어러 장윤정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날카로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배일호, 설하윤 등의 트로트 가수들은 물론, 조빈, 안예은 등 예상을 뒤엎는 다채로운 출연진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슈퍼히어러’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21일 방송된 ‘슈퍼히어러’는 ‘진짜 트로트 가수를 찾아라’를 주제로, 가수 김종진과 위키미키의 최유정이 히어러로 출격해 추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데뷔 21년 차 트로트 가수인 히어러 장윤정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날카로운 면모를 뽐냈다. 또한 배일호, 설하윤 등의 트로트 가수들은 물론, 조빈, 안예은 등 예상을 뒤엎는 다채로운 출연진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슈퍼히어러’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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