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사진=박나래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나래가 MBC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 우정을 자랑했다.

박나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면 좋은 친구들 #무지개 모임 #이제는 #명절에 친척느낌 #사랑해요 #상도동모임 #얼장님집까지 #얼장님 #기안84님 #달심언니 #나래코기 #나혼자산다”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기안84와 이시언을 비롯해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은 각자의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로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23일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7월 20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7월 21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7월 28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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