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현아가 대학교 축제 무대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현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 든 얼굴 사진을 올리며 “응급실에서 머리CT촬영정상 손목엑스레이 정상 모두 정상이래요 걱정마요!!!제가 엄청 튼튼해요”라고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3일 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걱정말라”고 덧붙였다.
앞서 현아는 청주대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펼치던 중 무대 위에서 넘어졌다. 사고 당시 현아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칠 정도로 크게 넘어졌으나, 바로 일어나 공연을 이어갔다. 팬들은 현아의 상태를 걱정하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현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 든 얼굴 사진을 올리며 “응급실에서 머리CT촬영정상 손목엑스레이 정상 모두 정상이래요 걱정마요!!!제가 엄청 튼튼해요”라고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3일 동안 약 먹으면 괜찮다고 하니까 걱정말라”고 덧붙였다.
앞서 현아는 청주대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펼치던 중 무대 위에서 넘어졌다. 사고 당시 현아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칠 정도로 크게 넘어졌으나, 바로 일어나 공연을 이어갔다. 팬들은 현아의 상태를 걱정하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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