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차선우가 드라맥스·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순정남으로 변신한다.
‘레벨업’은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부도 위기를 맞은 게임회사의 기획팀장 신연화(한보름 분)가 회사를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차선우는 극 중 구조조정 전문 기업인 유성CRC의 신입사원 곽한철로 분한다. 성공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인 그는 짝사랑하는 신연화와 직장 상사 안단테 사이를 질투하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티 없이 순수한 미소와 아련한 순정을 내비치는 모습으로 이제까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벨업’ 측이 31일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누군가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차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단정하게 정장을 입고 눈을 빛내는 모습에서는 신입사원의 열정이 느껴진다다. 차선우가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할지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레벨업’은 오는 7월 10일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레벨업’은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 분)와 부도 위기를 맞은 게임회사의 기획팀장 신연화(한보름 분)가 회사를 살리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차선우는 극 중 구조조정 전문 기업인 유성CRC의 신입사원 곽한철로 분한다. 성공보다는 행복을 추구하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인 그는 짝사랑하는 신연화와 직장 상사 안단테 사이를 질투하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티 없이 순수한 미소와 아련한 순정을 내비치는 모습으로 이제까지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벨업’ 측이 31일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누군가를 아련하게 바라보는 차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단정하게 정장을 입고 눈을 빛내는 모습에서는 신입사원의 열정이 느껴진다다. 차선우가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할지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레벨업’은 오는 7월 10일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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