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20일 하루 동안 16만559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64만6189명이 영화를 봤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위를 유지했다. 하루 동안 4만164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1349만5388명을 기록했다.
3위에 오른 ‘걸캅스’는 하루 동안 4만1314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26만9157명을 기록했다.
한국의 첫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배심원들’은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2만420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21만2600명을 모았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한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6865명, 누적 관객 수는 143만7680명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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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포스터/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영화 ‘악인전’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20일 하루 동안 16만559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64만6189명이 영화를 봤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위를 유지했다. 하루 동안 4만1643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1349만5388명을 기록했다.
3위에 오른 ‘걸캅스’는 하루 동안 4만1314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26만9157명을 기록했다.
한국의 첫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배심원들’은 전날보다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2만420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21만2600명을 모았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한 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6865명, 누적 관객 수는 143만76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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