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44만80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48만607명이 영화를 봤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위를 유지했다. 하루 동안 14만6007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1345만3755명을 기록했다.
‘걸캅스’는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14만3458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22만7853명을 기록했다.
‘명탐정 피카츄’가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5만7456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63만5139명을 모았다.
한국의 첫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배심원들’은 5위를 지켰다. 일일 관객 수는 4만7094명, 누적 관객 수는 19만2181명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교회오빠’ ‘호텔 뭄바이’ ‘서스페리아’가 6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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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포스터/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영화 ‘악인전’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지난 19일 하루 동안 44만80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48만607명이 영화를 봤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위를 유지했다. 하루 동안 14만6007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1345만3755명을 기록했다.
‘걸캅스’는 3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14만3458명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22만7853명을 기록했다.
‘명탐정 피카츄’가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5만7456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63만5139명을 모았다.
한국의 첫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이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배심원들’은 5위를 지켰다. 일일 관객 수는 4만7094명, 누적 관객 수는 19만2181명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교회오빠’ ‘호텔 뭄바이’ ‘서스페리아’가 6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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