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레드벨벳 예리, 아이린이 18일 오후 서울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DREAM, 남우현, 정일훈, 마마무, 하성운, 오마이걸, CLC, 더보이즈, 다이아, 골든차일드, 김동한, N.Flying, JBJ95, (여자)아이들, TRCNG, 원더나인, 김태우, 박봄, 홍진영, 클론, AB6IX 둥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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