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차인표 감독과 전혜림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옹알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옹알스>는 대한민국은 물론 영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에 대사 없이 마임과 저글링, 비트박스만으로 웃음을 선사하며 한류 코미디 바람을 일으킨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오랜 소원이자 꿈인 라스베가스 도전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수원, 조준우, 채경선, 최기섭, 이경섭, 최진영, 하박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수원, 조준우, 채경선, 최기섭, 이경섭, 최진영, 하박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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