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주영이 오는 31일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로스트(lost)’를 발표한다.
소속사 스타쉽 엑스는 최근 공식 SNS에 주영의 새 음반 예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해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주영은 자신의 SNS에 “이별한 이들을 위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lost’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음반 ‘N/A’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당시 주영은 자신의 솔직한 고민과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을 음반에 녹여내 음악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 엑스는 최근 공식 SNS에 주영의 새 음반 예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주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해 신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주영은 자신의 SNS에 “이별한 이들을 위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lost’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음반 ‘N/A’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당시 주영은 자신의 솔직한 고민과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을 음반에 녹여내 음악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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