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이나영의 화보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이나영은 패션지 ‘마리끌레르’ 5월호 커버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몽환적인 분위기의 메이킹 필름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40초 분량의 메이킹 필름에서 이나영은 우아한 몸짓과 감각적인 포즈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선명한 원색의 의상들 속에서도 또렷하게 빛나는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마치 예술영화의 트레일러를 보는 듯 고급스러운 화면의 질감도 깊은 잔상을 남긴다.
이나영은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에 이어 올해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나영은 패션지 ‘마리끌레르’ 5월호 커버 모델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몽환적인 분위기의 메이킹 필름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40초 분량의 메이킹 필름에서 이나영은 우아한 몸짓과 감각적인 포즈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선명한 원색의 의상들 속에서도 또렷하게 빛나는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마치 예술영화의 트레일러를 보는 듯 고급스러운 화면의 질감도 깊은 잔상을 남긴다.
이나영은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에 이어 올해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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