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방탄소년단이 MBC ‘쇼! 음악중심’ 출연 없이 1위를 가져갔다.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뉴이스트의 ‘BET BET’과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1위로 호명됐다.
MC들은 방탄소년단의 1위를 축하하며 “트로피를 꼭 전달해주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쇼! 음악중심’에는 남우현, 오마이걸, 뉴이스트 등의 다채로운 컴백무대가 펼쳤다. 오마이걸은 ‘다섯 번째 계절’로 콘셉트 요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뉴이스트는 타이틀곡인 ‘BET BET’과 함께 수록곡 ‘Segno’로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그룹 UV는 10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떨리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아울러 N.Flying, 유승우, 더보이즈, 임지민, 박봄, 에릭남, NC.A, TARGET, VERIVERY, 동키즈, ENOi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는 뉴이스트의 ‘BET BET’과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1위로 호명됐다.
MC들은 방탄소년단의 1위를 축하하며 “트로피를 꼭 전달해주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N.Flying, 유승우, 더보이즈, 임지민, 박봄, 에릭남, NC.A, TARGET, VERIVERY, 동키즈, ENOi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