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코디로 뭉친 개그우먼 김숙과 배우 하재숙이 ‘숙숙자매’ 케미를 보여준다
오는 5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강원도 양양에서 4세 쌍둥이부터, 6세, 9세까지 네 자녀를 키우는 의뢰인의 집구하기가 펼쳐진다. 덕팀에서는 팀장 김숙과 하재숙이 코디로 출격한다. 김숙과 하재숙은 여러 차례 방송에서 친분이 공개된 연예계 절친이다. 이에 두 사람이 ‘구해줘 홈즈’에서 보여줄 절친 케미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숙은 하재숙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양양 이곳저곳의 매물을 보러 다녔다. 하재숙은 “연애부터 결혼까지 7년 정도 강원도 현지인처럼 있었다”고 말하는 자칭타칭 강원도 전문가. 이에 하재숙은 강원도에서 집을 구할 때 꼭 따져봐야 할 점 등을 알려주며 강원도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김숙은 서울 생활 24년차에 이사만 20회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집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뽐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는 5일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강원도 양양에서 4세 쌍둥이부터, 6세, 9세까지 네 자녀를 키우는 의뢰인의 집구하기가 펼쳐진다. 덕팀에서는 팀장 김숙과 하재숙이 코디로 출격한다. 김숙과 하재숙은 여러 차례 방송에서 친분이 공개된 연예계 절친이다. 이에 두 사람이 ‘구해줘 홈즈’에서 보여줄 절친 케미가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숙은 하재숙에 대한 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양양 이곳저곳의 매물을 보러 다녔다. 하재숙은 “연애부터 결혼까지 7년 정도 강원도 현지인처럼 있었다”고 말하는 자칭타칭 강원도 전문가. 이에 하재숙은 강원도에서 집을 구할 때 꼭 따져봐야 할 점 등을 알려주며 강원도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김숙은 서울 생활 24년차에 이사만 20회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집 전문가로서의 지식을 뽐냈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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