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관객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진위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첫날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인 134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470만7423명을 기록했다. 오늘(28일) 티켓발권기준으로 예매 고객까지 합치면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27일 단 하루 만에 148만9083명을 동원했다. ‘신과함께- 인과 연’이 2018년 8월 4일에 기록한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146만6225명을 뛰어 넘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영진위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개봉 첫날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인 134만명을 달성한 데 이어 2일째 200만, 3일째 300만, 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470만7423명을 기록했다. 오늘(28일) 티켓발권기준으로 예매 고객까지 합치면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27일 단 하루 만에 148만9083명을 동원했다. ‘신과함께- 인과 연’이 2018년 8월 4일에 기록한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146만6225명을 뛰어 넘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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