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해숙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크게 될 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크게 될 놈’은 헛된 기대만 품고 살아온 끝에 사형수가 된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생애 처음 글을 배우는 까막눈 엄니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감동 드라마.
김해숙, 손호준, 박원상, 남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해숙, 손호준, 박원상, 남보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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