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뮤지션 숀이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4월 1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난 후였다.
숀은 그간 EP ‘TAKE’ 발매 이후 해외 공연을 할 수 없었던 것은 군 미필자였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11월 제대 후 군 필자의 신분으로 해외에서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싶다”고 했다.
숀은 콘서트에 게스트로 와 준 오반, 밴드 리바이브 유어 소울(REVIBE YOUR SOUL), 작사가 JQ, 디제이, 프로듀서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그동안 작업 해놓은 곡들이 복무 중에도 발매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복무 중에도 신곡이 발매될 것임을 알렸다.
숀은 마지막으로 “조금 멀리 짧지 않은 시간 떨어져있어도 제 멜로디와 노랫말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숀은 그간 EP ‘TAKE’ 발매 이후 해외 공연을 할 수 없었던 것은 군 미필자였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11월 제대 후 군 필자의 신분으로 해외에서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싶다”고 했다.
숀은 콘서트에 게스트로 와 준 오반, 밴드 리바이브 유어 소울(REVIBE YOUR SOUL), 작사가 JQ, 디제이, 프로듀서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그동안 작업 해놓은 곡들이 복무 중에도 발매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복무 중에도 신곡이 발매될 것임을 알렸다.
숀은 마지막으로 “조금 멀리 짧지 않은 시간 떨어져있어도 제 멜로디와 노랫말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했으면 한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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