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처음 방송된 OCN 새 토일드라마 ‘킬잇’의 1회 시청률은 1.1%로 집계됐다.
이날 ‘킬잇'(극본 손현수·최명진, 연출 남성우, 제작 크레이브웍스)에서는 킬러 김수현(장기용)과 형사 도현진(나나)의 기묘한 인연이 시작됐다.
산길에서 처음 만나 킬러가 아닌 수의사와 형사로 재회한 김수현과 도현진. ‘킬잇’은 2회에서부터 정체를 감춘 킬러와 형사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풀릴 것을 예고했다.
‘킬잇’의 2회는 이날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킬잇'(극본 손현수·최명진, 연출 남성우, 제작 크레이브웍스)에서는 킬러 김수현(장기용)과 형사 도현진(나나)의 기묘한 인연이 시작됐다.
산길에서 처음 만나 킬러가 아닌 수의사와 형사로 재회한 김수현과 도현진. ‘킬잇’은 2회에서부터 정체를 감춘 킬러와 형사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풀릴 것을 예고했다.
‘킬잇’의 2회는 이날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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