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코드쉐어 ‘Pre’ 이미지. 사진제공=아메바컬쳐
코드쉐어 ‘Pre’ 이미지. 사진제공=아메바컬쳐
레이블 아메바컬쳐와 디바인채널의 협업 프로젝트 ‘코드쉐어(Chord Share)’의 첫 앨범 ‘Pre’가 2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첫 주자는 따마(THAMA)는 이번 앨범에서 길을 걸으며 겪는 일상적인 하루에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다.

개코, 주영, 쏠 등이 참여했다. 따마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Sing It’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공개됐다.

아메바컬쳐는 2017년 로엔 엔터테인먼트와의 ‘믹스쳐’ 프로젝트를 통해 다이나믹듀오X엑소 첸의 ‘기다렸다 가’, 류준열의 ‘어떻게(Prod. By Philtre)’ 등을 발매했던 터라 이번 협업의 성과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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