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배우 김서형이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서형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최근 JTBC ‘SKY 캐슬’에서 ‘김주영’ 역을 맡아 신드롬 같은 인기를 얻으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드라마 종영 후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야구 시구까지 맡게 된 김서형은 오랜만에 두산베어스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개막전 시구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물이 마운드에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잠실야구장에 오를 배우 김서형의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서형은 현재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서형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의 개막전 시구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최근 JTBC ‘SKY 캐슬’에서 ‘김주영’ 역을 맡아 신드롬 같은 인기를 얻으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드라마 종영 후 한 달이 넘은 지금까지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야구 시구까지 맡게 된 김서형은 오랜만에 두산베어스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개막전 시구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물이 마운드에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잠실야구장에 오를 배우 김서형의 모습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서형은 현재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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