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완성한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노래 제목’을 발매한다.
‘노래 제목’은 뉴이스트가 2016년 8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음반 ‘캔버스(CANVAS)’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데뷔 7주년을 기념하며 내놓는 노래여서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알앤비 발라드 장르의 ‘노래 제목’은 긴 시간 동안 옆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돋보이며 한층 성숙하고 폭넓은 뉴이스트의 음색이 어우러진다. 특히 뉴이스트가 팬들을 생각하며 노랫말을 직접 썼다고 한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친 멤버 민현의 합류로 ‘완전체’로 나서는 뉴이스트는 ‘노래 제목’ 발매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노래 제목’은 뉴이스트가 2016년 8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음반 ‘캔버스(CANVAS)’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곡이다. 데뷔 7주년을 기념하며 내놓는 노래여서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알앤비 발라드 장르의 ‘노래 제목’은 긴 시간 동안 옆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돋보이며 한층 성숙하고 폭넓은 뉴이스트의 음색이 어우러진다. 특히 뉴이스트가 팬들을 생각하며 노랫말을 직접 썼다고 한다.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친 멤버 민현의 합류로 ‘완전체’로 나서는 뉴이스트는 ‘노래 제목’ 발매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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