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밴드 마틴스미스(정혁, 전태원)가 오는 4월 26일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공연 ‘마틴 아일랜드(Martin Island)-올레?’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매진을 기록한 연말 공연 이후 4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마틴 아일랜드(Martin Island)-올레?’는 ‘마틴스미스의 노래로만 채워진 음악섬’이라는 콘셉트다. 화사한 봄기운이 가득한 이들의 노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티켓은 14일 정오 멜론 티켓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는 지난해 12월 매진을 기록한 연말 공연 이후 4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마틴 아일랜드(Martin Island)-올레?’는 ‘마틴스미스의 노래로만 채워진 음악섬’이라는 콘셉트다. 화사한 봄기운이 가득한 이들의 노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티켓은 14일 정오 멜론 티켓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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