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채림이 남편이자 배우 가오쯔치와의 이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채림은 11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1일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돼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매체는 채림과 남편 가오쯔치가 지난해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CCTV의 드라마 ‘이씨 가문’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4년 10월 결혼했다. 2017년 12월에는 아들을 얻었다.
◆이하 채림 이혼설에 대한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 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채림은 11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1일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돼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매체는 채림과 남편 가오쯔치가 지난해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 부부는 중국 CCTV의 드라마 ‘이씨 가문’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4년 10월 결혼했다. 2017년 12월에는 아들을 얻었다.
◆이하 채림 이혼설에 대한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무근 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이에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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