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티알씨엔지(TRCNG) 공식 어플리케이션이 중국에 진출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8일 “지난해 12월 개설한 TRCNG의 공식앱 서비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바이두, 샤오미마켓 등의 중국 안드로이드 스토어를 비롯해 중국 애플스토어까지 진출한다”고 밝혔다.
TRCNG 공식앱은 모바일 화보, VR, AR, 3D/4D를 비롯한 멤버별 이모티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28일을 기점으로 바이두, 샤오미마켓 등의 앱스토어를 비롯 중국 내 유력 앱스토어에 공식앱 서비스를 동시에 연다.
중국은 2010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철수 한 뒤 토종 앱스토어 서비스만 사용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또한 따로 운영 중이기에 중국 팬들과 소통 가능한 공식앱을 출시하는 ‘TRCNG앱’ 이 중국 내에서 어떤 반응을 가져올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TS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 체리픽웍스가 협업해 탄생한 ‘TRCNG앱’은 중국서비스 개설을 기점으로 올 상반기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중국 팬들과의 본격 소통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8일 “지난해 12월 개설한 TRCNG의 공식앱 서비스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바이두, 샤오미마켓 등의 중국 안드로이드 스토어를 비롯해 중국 애플스토어까지 진출한다”고 밝혔다.
TRCNG 공식앱은 모바일 화보, VR, AR, 3D/4D를 비롯한 멤버별 이모티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국내외 팬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28일을 기점으로 바이두, 샤오미마켓 등의 앱스토어를 비롯 중국 내 유력 앱스토어에 공식앱 서비스를 동시에 연다.
중국은 2010년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철수 한 뒤 토종 앱스토어 서비스만 사용하고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또한 따로 운영 중이기에 중국 팬들과 소통 가능한 공식앱을 출시하는 ‘TRCNG앱’ 이 중국 내에서 어떤 반응을 가져올지 많은 기대를 모은다.
TS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스타트업 체리픽웍스가 협업해 탄생한 ‘TRCNG앱’은 중국서비스 개설을 기점으로 올 상반기 더욱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중국 팬들과의 본격 소통을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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