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하성운이 팬미팅 선예매 티켓을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20일 하성운의 첫 번째 팬미팅 ‘마이 모먼트(My Moment)’ 선예매 티켓이 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이 보내주는 열렬한 관심과 사랑에 힘 입어 팬미팅 선예매 티켓이 매진됐다. 하성운이 팬들과의 특별하고도 소중한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하성운은 오는 3월 8일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여는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성운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매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는 20일 하성운의 첫 번째 팬미팅 ‘마이 모먼트(My Moment)’ 선예매 티켓이 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팬들이 보내주는 열렬한 관심과 사랑에 힘 입어 팬미팅 선예매 티켓이 매진됐다. 하성운이 팬들과의 특별하고도 소중한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밝혔다.
하성운은 오는 3월 8일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여는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하성운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모먼트(My Moment)’를 발매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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