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소속사 후배 엔플라잉의 ‘옥탑방’ 역주행을 축하했다.
이홍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탑방’의 음원 차트 역주행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아구아구!!!!! 내새끼들!!!!!너무너무 축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이팅하자!!!!!!!우리군대갔다올동안 밴드씬부활을 부탁한다!!!!!!!!”는 축하글을 게재했다.
‘옥탑방’은 지난 1월 2일 발표한 엔플라잉 연간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의 두 번째 싱글이다.
리더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옥탑방에서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던 연인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담은 노래다. 풋풋한 연애의 추억을 가진 이들이라면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옥탑방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곡으로, 엔플라잉의 서정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옥탑방’은 지난 1월 정식 발표 후 한 때 일간 순위 1000위권 밖으로 밀려 나기도 했지만 음악적 호평과 꾸준한 상승세를 확인하고 음악방송 활동을 연장하기도 했다.
엔플라잉은 데뷔 4년 만에 음원 차트 진입과 동시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홍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탑방’의 음원 차트 역주행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아구아구!!!!! 내새끼들!!!!!너무너무 축하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이팅하자!!!!!!!우리군대갔다올동안 밴드씬부활을 부탁한다!!!!!!!!”는 축하글을 게재했다.
‘옥탑방’은 지난 1월 2일 발표한 엔플라잉 연간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의 두 번째 싱글이다.
리더 이승협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옥탑방에서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던 연인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담은 노래다. 풋풋한 연애의 추억을 가진 이들이라면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옥탑방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곡으로, 엔플라잉의 서정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옥탑방’은 지난 1월 정식 발표 후 한 때 일간 순위 1000위권 밖으로 밀려 나기도 했지만 음악적 호평과 꾸준한 상승세를 확인하고 음악방송 활동을 연장하기도 했다.
엔플라잉은 데뷔 4년 만에 음원 차트 진입과 동시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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