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서 장위안이 이승기, 양세형, 이상윤, 육성재의 식사 대접에 한시 낭독으로 보답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이상윤, 육성재가 이연복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설을 맞아 만두를 빚었다. 또한 만두로 요리를 준비해 이연복이 초대한 손님 김풍, 장위안, 왕육성 셰프를 대접했다.
요리를 맛있게 먹은 장위안은 부채를 찾았다. 부채를 손에 들고 일어난 장위안 중국 한시를 멋지게 읊었다. 멤버들은 어리둥절해 하기도 했지만 장위안의 시 낭독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했다. 장위안은 “중국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때나 명절에 시를 읊는다”며 “시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3일 오후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양세형, 이상윤, 육성재가 이연복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설을 맞아 만두를 빚었다. 또한 만두로 요리를 준비해 이연복이 초대한 손님 김풍, 장위안, 왕육성 셰프를 대접했다.
요리를 맛있게 먹은 장위안은 부채를 찾았다. 부채를 손에 들고 일어난 장위안 중국 한시를 멋지게 읊었다. 멤버들은 어리둥절해 하기도 했지만 장위안의 시 낭독에 박수를 보내며 감사했다. 장위안은 “중국 사람들은 기분이 좋을 때나 명절에 시를 읊는다”며 “시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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