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7일 방송되는 tvN 예능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문세윤이 백종원으로 변신한다.
문세윤은 ‘선수는 선수다’ 코너에서 백종원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골목 체육관 활성화를 위해 복싱장을 방문한 문세윤은 재치 가득한 애드리브를 보여줬다고 한다.
2019년 1쿼터 4라운드를 달리고 있는 ‘코빅’에서는 ‘가족오락가락관’이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문세윤의 ‘선수는 선수다’와 ‘국주의 거짓말’‘갑분싸’‘석포4리마을회관’ 코너가 점수 차를 좁히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문세윤은 ‘선수는 선수다’ 코너에서 백종원 데칼코마니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골목 체육관 활성화를 위해 복싱장을 방문한 문세윤은 재치 가득한 애드리브를 보여줬다고 한다.
2019년 1쿼터 4라운드를 달리고 있는 ‘코빅’에서는 ‘가족오락가락관’이 3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문세윤의 ‘선수는 선수다’와 ‘국주의 거짓말’‘갑분싸’‘석포4리마을회관’ 코너가 점수 차를 좁히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코빅’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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