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세븐틴의 티저 홈페이지가 11일 또 한 번 달라져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변화된 홈페이지는 푸른빛이 사라지고 회색빛이 돌며 새벽이 다가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것. TV 화면에는 활짝 피지 않은 해바라기가 등장해 다양한 추측을 낳았다.
특히 고장난 TV 소리와 선공개된 노래 ‘숨이 차’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긴장감이 감돈다. TV는 물론 시계 등 각종 소품이 어우러져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븐틴은 앞서 여섯 번째 미니음반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의 발매를 앞두고 멤버 13명의 사진을 공개하며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세븐틴은 오는 21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변화된 홈페이지는 푸른빛이 사라지고 회색빛이 돌며 새벽이 다가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것. TV 화면에는 활짝 피지 않은 해바라기가 등장해 다양한 추측을 낳았다.
특히 고장난 TV 소리와 선공개된 노래 ‘숨이 차’가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와 긴장감이 감돈다. TV는 물론 시계 등 각종 소품이 어우러져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븐틴은 앞서 여섯 번째 미니음반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의 발매를 앞두고 멤버 13명의 사진을 공개하며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세븐틴은 오는 21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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