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아버지 채무 불이행 논란에 휩싸였던 이민혁이 대신 빚을 갚고 피해자와 합의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보도된 기사를 보고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민혁이 오늘(21일) 아들로서 아버지를 대신해 모든 채무를 상환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과 원만한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 매체는 지난 20일 이민혁의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는 2008년 1억 원의 돈을 빌려줬지만 절반만 받고 남은 금액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전일 보도된 비투비 이민혁 부친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이민혁은 지난 20일 보도된 기사를 보고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민혁은 오늘(21일) 아들로서 아버지를 대신해 모든 채무를 상환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과 원만한 합의를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보도된 기사를 보고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민혁이 오늘(21일) 아들로서 아버지를 대신해 모든 채무를 상환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과 원만한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 매체는 지난 20일 이민혁의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줬지만 10년이 지난 현재까지 받지 못했다는 피해자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는 2008년 1억 원의 돈을 빌려줬지만 절반만 받고 남은 금액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이하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전일 보도된 비투비 이민혁 부친 관련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이민혁은 지난 20일 보도된 기사를 보고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민혁은 오늘(21일) 아들로서 아버지를 대신해 모든 채무를 상환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과 원만한 합의를 마쳤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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