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디크런치(D-CRUNCH)의 멤버 딜란이 지난 19일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보니후니 친구들’에 출연했다.
딜란은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M1112(4colors)’의 타이틀곡 ‘STEALER(스틸러)’의 릴레이 댄스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루돌프 머리띠를 쓴 모습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최신 아이돌 퀴즈’에서 방탄소년단의 ‘iDOL’과 엑소의 ‘Tempo’, 몬스타엑스 ‘Shoot out’의 춤도 보여줬다.
디크런치는 올해 싱글 ‘0806’으로 데뷔했다. 이후 첫 번째 미니앨범 ‘M1112(4color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딜란은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M1112(4colors)’의 타이틀곡 ‘STEALER(스틸러)’의 릴레이 댄스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루돌프 머리띠를 쓴 모습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최신 아이돌 퀴즈’에서 방탄소년단의 ‘iDOL’과 엑소의 ‘Tempo’, 몬스타엑스 ‘Shoot out’의 춤도 보여줬다.
디크런치는 올해 싱글 ‘0806’으로 데뷔했다. 이후 첫 번째 미니앨범 ‘M1112(4color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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