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25일 방영된 SBS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25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백조 수나의 정체는 그룹 마마무의 멤버 문별로 밝혀졌다.
이날 백조 수나는 독수리 건과 맞붙었다. 독수리 건이 67표, 백조 수나가 32표를 받으며 백조 수나가 패했다.
문별은 “멤버들이 다 출연하고 마지막 출연이었다”며 “멤버들이 잘해줬는데 누가 될까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보컬 담당이었는데 지금 회사에 들어와서 랩 포지션으로 바꿨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5일 방영된 SBS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8/11/2018112518513177885-540x540.jpg)
이날 백조 수나는 독수리 건과 맞붙었다. 독수리 건이 67표, 백조 수나가 32표를 받으며 백조 수나가 패했다.
문별은 “멤버들이 다 출연하고 마지막 출연이었다”며 “멤버들이 잘해줬는데 누가 될까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보컬 담당이었는데 지금 회사에 들어와서 랩 포지션으로 바꿨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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