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나상천. 사진제공=엔에스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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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유튜버 겸 가수 버블디아가 25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어쩌면’을 발표했다.

버블디아는 약 1백 10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파워 유튜버. 지난해 10월 싱글 앨범 ‘마음이 그대만’을 발표하며 가수로도 데뷔했다.

버블디아가 새롭게 발표하는 ‘어쩌면’은 올해 초 발매된 가수 군호의 ‘가짜사랑’을 새롭게 프로듀싱한 곡이다.

버블디아는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신곡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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