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김준호가 헤이지니와 협업을 부탁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연했다.
이날 헤이지니 강혜진은 에너지를 폭발 시키며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헤이지니 지니예요”라고 인사했고, 이 모습을 본 윤시윤과 정준영은 신기한 캐릭터가 나타났다는 듯 반가워하며 크게 웃었다.
개인 방송을 하고 있는 김준호는 구독자 수를 물었고, 헤이지니 강혜진은 “128만 명 정도”라고 대답했다. 그 말에 김준호는 “선배님이시다”며 “저는 44만 정돈데 나중에 콜라보 한 번 하면 안되겠나”고 즉석 섭외에 들어가 폭소를 안겼다.
이후 헤이지니는 차태현, 윤시윤과 팀을 이뤄 슬라임으로 개인 방송에 도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연했다.
이날 헤이지니 강혜진은 에너지를 폭발 시키며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어 “헤이지니 지니예요”라고 인사했고, 이 모습을 본 윤시윤과 정준영은 신기한 캐릭터가 나타났다는 듯 반가워하며 크게 웃었다.
개인 방송을 하고 있는 김준호는 구독자 수를 물었고, 헤이지니 강혜진은 “128만 명 정도”라고 대답했다. 그 말에 김준호는 “선배님이시다”며 “저는 44만 정돈데 나중에 콜라보 한 번 하면 안되겠나”고 즉석 섭외에 들어가 폭소를 안겼다.
이후 헤이지니는 차태현, 윤시윤과 팀을 이뤄 슬라임으로 개인 방송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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