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권나라,노정의,조수향(왼쪽부터)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소녀의 세계’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의 세계’는 알쏭달쏭했지만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었던 첫사랑과 함께 특별한 얘기가 시작된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노정의, 조수향, 권나라(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노정의, 조수향, 권나라(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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