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신승훈이 데뷔 28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승훈은 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데뷔 28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1991년 발표한 1집 ‘미소속에 비친 그대’의 재킷 사진을 올렸다. 액자 속 앳된 신승훈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는 이어 “음악만 있었던 28년”이라며 “내 노래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팬클럽 ‘후니패밀리’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글을 접한 팬들은 ‘굳은 신념으로 한길만 걸어온 28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 ‘여전히 멋진 뮤지션으로 있어줘서 감사하다’ 등 응원을 보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신승훈은 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이 데뷔 28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1991년 발표한 1집 ‘미소속에 비친 그대’의 재킷 사진을 올렸다. 액자 속 앳된 신승훈의 모습이 눈에 띈다.
그는 이어 “음악만 있었던 28년”이라며 “내 노래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팬클럽 ‘후니패밀리’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글을 접한 팬들은 ‘굳은 신념으로 한길만 걸어온 28주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요’ ‘여전히 멋진 뮤지션으로 있어줘서 감사하다’ 등 응원을 보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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