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서영희와 손나은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여곡성’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다.
서영희, 손나은, 박민지, 이태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서영희, 손나은, 박민지, 이태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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