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 파워FM(수도권 107.7MHz)이 ‘여기 콘서트’로 청취자를 찾아간다.
SBS 파워FM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신촌 스타광장에서 ‘여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3회째를 맞이하는 ‘여기 콘서트’는 ‘찾아가는 라디오’를 테마로 기획된 파워FM의 정기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기 콘서트’에는 파워FM의 오후 시간대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와 ‘붐붐파워’가 출격해 4시간 연속 특별 생방송을 펼친다.
‘컬투쇼’는 첫 주자로 나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한다. DJ 김태균은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관객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컬투쇼’에는 휘성, 박성광, 청하, (여자)아이들, 느와르가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붐붐파워’의 DJ 붐이 관객들과 함께한다. DJ 붐의 흥 넘치는 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노라조, 오마이걸, 개그맨 윤성호가 출연한다.
공개 생방송 ‘여기 콘서트’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청취자들은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생방송으로 보고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BS 라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SBS 파워FM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신촌 스타광장에서 ‘여기 콘서트’를 개최한다. 3회째를 맞이하는 ‘여기 콘서트’는 ‘찾아가는 라디오’를 테마로 기획된 파워FM의 정기 특집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기 콘서트’에는 파워FM의 오후 시간대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와 ‘붐붐파워’가 출격해 4시간 연속 특별 생방송을 펼친다.
‘컬투쇼’는 첫 주자로 나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한다. DJ 김태균은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관객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컬투쇼’에는 휘성, 박성광, 청하, (여자)아이들, 느와르가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붐붐파워’의 DJ 붐이 관객들과 함께한다. DJ 붐의 흥 넘치는 무대가 예정돼 있으며, 노라조, 오마이걸, 개그맨 윤성호가 출연한다.
공개 생방송 ‘여기 콘서트’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청취자들은 SBS 파워FM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생방송으로 보고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SBS 라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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