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트로트 가수 서인아가 OBS 음악프로그램 ‘베스트가요쇼’의 MC를 맡는다.
트로트 전문 프로그램 ‘베스트가요쇼’의 새 진행자로 발탁된 서인아는 오는 20일 서울 양천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공개 녹화에 참여한다. 방송인 허참과 진행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서인아는 19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베스트가요쇼’ MC라는 큰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허참 선생님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활력을 줄 수 있는 행복한 M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인아는 2013년 디지털 싱글 음반 ‘고무줄’로 데뷔해 ‘오빠’ ‘앞뒤로’ 등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트로트 전문 프로그램 ‘베스트가요쇼’의 새 진행자로 발탁된 서인아는 오는 20일 서울 양천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공개 녹화에 참여한다. 방송인 허참과 진행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서인아는 19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베스트가요쇼’ MC라는 큰 자리에 설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허참 선생님과 함께한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활력을 줄 수 있는 행복한 MC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인아는 2013년 디지털 싱글 음반 ‘고무줄’로 데뷔해 ‘오빠’ ‘앞뒤로’ 등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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