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후속곡 ‘이프(IF)’로 활동을 이어간다.
골든차일드는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이프’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이프’는 골든차일드가 지난달 4일 발표한 첫 싱글 수록곡으로 그동안 골든차일드는 타이틀곡 ‘렛 미(LET ME)’로 활동해왔다.
‘이프’는 짝사랑의 설렘을 ‘만약’이라는 다양한 상황이 비유해 표현했다. 팝 댄스 장르의 노래로 흥겨운 분위기와 박력 있는 신시사이저 소리가 에너지를 더한다.
골든차일드는 ‘뮤직뱅크’에 이어 오는 18일 MBC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골든차일드는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이프’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이프’는 골든차일드가 지난달 4일 발표한 첫 싱글 수록곡으로 그동안 골든차일드는 타이틀곡 ‘렛 미(LET ME)’로 활동해왔다.
‘이프’는 짝사랑의 설렘을 ‘만약’이라는 다양한 상황이 비유해 표현했다. 팝 댄스 장르의 노래로 흥겨운 분위기와 박력 있는 신시사이저 소리가 에너지를 더한다.
골든차일드는 ‘뮤직뱅크’에 이어 오는 18일 MBC ‘쇼 음악중심’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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