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웹툰 작가 주호민.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웹툰 작가 주호민.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 스타’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의 1부 시청률은 8.0%를 기록했다. 지난 주에 비해 2.3% 상승했다. 2부 시청률도 전주 대비 1.4% 올라 7.1%를 나타냈다. 이로써 ‘라디오스타’는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며 지난 주에 이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배윤정은 연하남과의 연애를 소개해 주목받았다. 주호민은 ‘신과함께’의 정산을 시즌 1과 2가 다 끝나야 받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완선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아홉 살 연하 소개팅남과 운동을 하며 계속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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